일상

어머니의 마음

요정맘 2015. 9. 7. 05:15

 

 

 

 

 

 

 

 

높고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높은게 또하나 있지

낳으시고 키우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하늘 그보다 더 높은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돼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바다 그보다 더 넓은것 같애

 

 

어머니 은혜가사입니다.

늘 자식위해 평생을 사시는 이 땅의 어머니들 ~

하나라도 더 주려고 농사지으려는 어머니의 마음..

살아 생전 안부전화라도 자주 해 드리고 주말이면 한 번씩 찾아뵈면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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