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3년 11월, 월간 '소년문학'을 통해 동시로 등단한 유정이라고 해요.
등단부터 현재까지 전북아동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구요..
등단한지 2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 또 이렇게
'전북문인협회'와 인연을 새롭게 맺어 한가족이 됨을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카페 가입은 며칠전에 했구요
정식 입회서류는 오늘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4층 사무실에 가서 사무국장을 통해 직접 작성하고 왔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젊음'이라는 단어 하나로 앞으로 펼쳐질 희망의 앞날을 꿈꾸어 봅니다.
좋은 장소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운이 함께하시어 행복한 삶을 꾸려나가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