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고절 傲霜孤節 (거만할 오, 서리 상, 외로울 고, 절개 절)
심한 서릿발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외로이 절개를 지킴.
국화 향기 그윽한 10월 , 행복하게 마무리해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유정 (0) | 2018.04.03 |
---|---|
바다 (0) | 2018.03.31 |
12회 익산 천만송이국화축제 (0) | 2015.10.30 |
내가 느끼는 가을 (부주제) (0) | 2015.10.30 |
무주의 가을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