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언제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먹고 있노라면 옛 학창시절 소풍가던 시절도 떠오르고 금방이라도 나들이, 여행을 떠나야 할 듯한 기분이 듭니다.
간단해 보이지만 재료들을 손질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은근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 같아요.
제가 제일 자신있게 잘하는 김밥 ^^
깻잎과 우엉을 넣으면 더 훨씬 맛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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