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의 효능>
1. 감기예방에 좋다.
2. 기관지에 좋다.
3. 두뇌 회전에 좋다.
4. 피로회복에 좋다.
5. 간을 보호하는데 좋다.
6. 정력에 좋다.
7. 숙취해소에 좋다.
8. 폐에 좋다.
9. 불면증에 좋다.
10. 고혈압, 시력에 좋다.
11. 소화를 돕는다
< 오미자차 만들기>
1. 건조/생 오미자를 흐르는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한다.
2. 찬물에 24시간정도 오미자를 넣어 놓는다.
3. 오미자와 우러난 차를 분리시켜 준다.
4. 우려낸 오미자차에 설탕과 물을 넣고 잘 녹도록 저어주면 오미자차 완성!!
5. 완성된 오미자차를 냉장보관하고 잣, 대추, 배등을 넣고 드시면 됩니다.
- 너무 장시간 우려내면 신맛이 너무 강해지기 때문에 하루정도가 적당하며.. - 오미자를 끓이거나 뜨거운 물로 우려내면 효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꼭 찬물이나 실온 물로.
<오미자 효소 발효액>
오미자(목련과)
· 학명 : Schizandra chinensis(Turcz.) Baillon
· 한약명 : 오미자(五味子)
· 다른 이름 : 문합·현급·북미·금령자·홍내소·오매자·북오미자
▶ 채취
1. 잎·줄기·열매·뿌리.
2. 여름에 잎과 줄기를 채취하여 그늘에, 가을~겨울에 성숙된 잘 익은 열매를 따서, 뿌리를 캐어 햇볕에 말려서 쓴다.
▶ 효소만들기
1. 붉은색으로 성숙된 열매를 항아리에 넣고 황설탕으로 만든 시럽이나
황설탕 100%를 항아리에 재어 밀봉하여 100일 동안 발효시킨 후에 효소1에 생수5를 희석해서 먹는다.
2. 발효된 오미자를 3개월~1년 이상 저온 냉장에서 숙성시킨 후 효소1에 생수5를 희석해서 먹는다.
▶ 식용- 봄에 어린 순을 따서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 먹는다.
▶ 이용 및 효능
1. 한방에서 오미자로 부른다. 당뇨를 다스리는 데 다른 약재와 처방한다.
2. 민간에서 열매로 차·와인·식초·음료·빵·과자의 원료로 쓰고, 가을에 잘 익은 오미자 씨를 제거한 후 액상차·캔·팩·캡슐·티백을 만든다.
▶ 약리작용- 혈압 강하, 항균 작용, 흥분 작용.
- 출처 : 산야초로 만든 한국의 효소발효액, 글 - 약산 정구영, 아이템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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