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소년문학 3월호에 실린 나의 동시

요정맘 2014. 3. 29. 13:50

 

 

♥ 창작 배경 ♥

 

문득 소중한 우리 몸을 생각해 보니 양쪽인 것이 많네요.

눈, 귀, 콧구멍, 손, 발은 모두 두 개씩인데 왜 입만 하나일까? 생각하다가...

자기의 허물보다는 뒤에서 다른 사람을 험담하기를 좋아하는 세상...

말띠 해에 말조심을 하자고 꼭 필요한 말만 입에 담자는 생각이 들어 글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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